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책상앞에 앚아서 스스로 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새해의 다짐들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는지도 검토해보고 좋은일,기억에 남는일,기뻤던일, 안좋았던일들...등등 여러가지의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일을 시작하면서 어느해 못지 않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래 일을 할수 있도록 응원해 주기도 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있어서 올한해 몇가지 기억에 남을만한 일들을 소제목으로 만들어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올한해 가장 멀리까지 가서 상담을 한 곳은? 1)거제도 2)전남광양 3)울산 전남광양은 차를 몰고 두번에 걸쳐서 갔다온 기억이 납니다. 설마 차를 몰고 온건 아니시죠?한 멘트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생각으로 차를 몰고 갈 생각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