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사는 58년생 남자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가족보험을 진행하고 싶어서 아마도 여기저기 비교도 해보고 어떤분에게 의뢰를 하는것이 좋은지 몇일동안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해주실것 같아서 전화를 주셨다고 했습니다.두 내외분은 병력이 있으셔서 유병자로 해야하는 상황이고 자녀 두분은 병력사항은 특별하게 없었으나 따님의 경우 치료력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내외분은 기존에 보험이 있으셔서 수술비특약으로 구성을 원하셨고 따님은 순수한 암담보만 보장되는 암보험과 실손보험이 있어서 보완을 원하셨고 아드님은 전혀 보험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최적안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기존에 항상 해 왔듯이 작업을 하여서 보내드렸습니다. 사람마다 결정하는 방식이 다 틀리겠지만 이번 경우에는 정말로 믿을만한..